1. 제안요청서(또는 과업지시서) 우선 제안요청서에 요구사항을 하나하나 적어야해요. 요구사항상세화라고 합니다. 소프트웨어영향평가 및 적정사업기간산정이 필요합니다. (영향없음으로 내가 쓰고 내가 기관장 날인을 찍어도 넘어갈 수 있겠지만) 적정사업기간 산정 위원회 개최 할 때 한꺼번에 검토를 요청하는게 편합니다. 2. 예산설계서 담당자가 항목별로 예상되는 금액을 적어봅니다. 마치 예산서 같이요. (근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A, B, C가 얼만지 모르니 업체한테 견적을 받아서 대략적인 금액대를 참고 하면 좋아요) 정보화 사업의 경우 해당 사업에 필요한 기능을 촤르르 적은 다음 이를 토대로 기능점수(FP) 산정해요. 그러면 기능만큼의 금액이 나오고 이게 견적서의 역할을 합니다. 미덕으로 유사사업기간 조회도 함께..

공공구매종합정보 www.smpp.go.kr 정보조회 > 해당기업 검색하면 직접생산증명서 확인가능 제안요청서 상에 직생을 넣는 순간, 제한경쟁입찰이 되는 점은 꼭 체크할 것!

올해 연초부터는 결혼식 준비모드로 태세전환을 하고 웨딩홀 투어를 많이 다녔었다. 결국 인천 하우스웨딩 장소로 정하고 작은 계약금을 걸어두었고, 빨리 해버리자고 다이렉트에 플래너 계약도 애저녁에 해버렸다. 당시만 해도 숙제끝낸 느낌에 룰루랄라 했으나, 잘 모르는 상태에서 덜컥 계약부터 해버려서 나중에는 다이렉트가 좀 갑갑하게 느껴졌다. (그래봤자 계약금들이 큰 금액도 아닌데,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음) 준비하다보니 근데 대부분 업체들이 강남에 몰려있어서 서울이 아닌 인천인게 독인것 같았다. 메이크업을 하고 인천으로 1시간 정도 이동해야 하는 부분이 좀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하우스웨딩과 공장형 스드메는 공존하기 어려운 친구들인걸 나중에야 알아챘다. 또, 부모님들은 서울이 아닌 인천인 것, 토요일 낮이 아닌 ..

적정사업기간 종합 산정서 제출 - 위원명 및 서명은 제외 - 원본내용과 상이없음을 명시해서 작성할 것

요즘 고민이 많다. 내가 하겠다고 생각했던 일을 하고 있는지. 원래 회사란게,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기보단, 회사에서 필요한 일을 하는게 맞지뭐. 물론 그러고싶으면 내가 비즈니스 하는게 맞는거 아는데도 그럼에도 요즘 마음이 차다.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란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이 하고 싶지 않아하는 일들을 깔끔하게 처리해내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는 요즘이다. 그러다 이거 어떨까, 그냥 오랜만에 설레는 단어가 있어서 기회가 되면 교육 한번 들어봐야겠다. 젊을 때 나의 가치를 높이는 건 수익률 20% 주식에 비할바가 아닌데. 나요즘 게을러졌어. 타성에 젖었어. 노력해야겠다.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으로 늙어가지 나이들지 말자.

실거주자를 위한 내집마련의 꿈 주택청약종합저축 A to Z, 특별공급제도 Clip.#09 부동산 쉽게 읽어주는 남자https://youtu.be/zL0BnK4OjVE Clip.#10 부동산 쉽게 읽어주는 남자 - 신혼부부편https://youtu.be/Z2wqdT_RIbg Clip.#12 부동산 쉽게 읽어주는 남자 - 아파트 매입 부대비용https://youtu.be/luSa4Dfcp5s * 셀프등기 - 법무사 비용 아낄 수 있음 +)15편까지 봄ㅎㅎ